시온의 환경운동 Flower Arrangement for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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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곳곳에 녹색바람이 불다

나미비아 빈트후크, 모잠비크 마푸토, 콩고 DRC 킨샤사 등지에서 환경정화운동 펼쳐

Date 2012.12.21

ⓒ 2012 WATV
2012년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2월 아프리카 대륙 곳곳에 녹색바람이 불었다. 나미비아 빈트후크, 모잠비크 마푸토, 콩고민주공화국(DRC) 킨샤사 등지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환경정화운동을 펼친 것이다.

나미비아는 정부가 거리마다 환경미화원을 둘 정도로 환경에 관심을 쏟고 있으나 쓰레기 무단 투기가 심한 곳이 여전히 많은 편이다.

지난 21일 나미비아 빈트후크교회 성도들은 교회 인근의 심버바시아(Cimbebasia) 지역의 운동장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시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후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NBC방송국에서는 봉사현장에 취재를 나와 교회 성도들의 정화활동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 2012 WATV
모잠비크 마푸토교회 성도들은 23일, 마푸토 시청 앞 광장에서 세 시간에 걸친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을 벌인 시청 앞 광장은 모잠비크의 명소 중 하나로 시청에서 매일 청소를 하지만 걸인들로 인해 늘 지저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정화활동에 함께한 마푸토 시청의 조스 아구스티노 무카벨르(Jose Agostinho Mucavele) 환경 및 보건 책임 담당자는 “환경정화운동에 대한 마푸토 시민들의 참여 의식이 아직 저조한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솔선수범하여 정화활동을 펼쳐줘서 감사하다. 금번의 정화운동이 청결하지 못한 환경으로 야기될 각종 질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정신적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민간단체와는 처음으로 정화활동을 함께 벌였다는 시청 직원들은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 교회 측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한편, 같은 날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교회 성도들은 킨샤사의 메인로드와 페데스트리안길에 이르는 2킬로미터 구간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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