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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과 더반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 전개

Date 2012.12.23

ⓒ 2012 WATV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교회 성도들은 12월 23일,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여 와인버그 기차역 700미터 구간에서 환경정화운동을 벌였다. 연말, 왕래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잦아진 만큼 역 주변의 쓰레기도 함께 늘어나 성도들이 정화활동을 계획한 것이다.

이날 정화활동에 함께한 벤터 와인버그 경찰서장과 헤르디아 위콤브, 샤메인 와인버그 지하철역(Wynberg Station) 매니저들은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을 이곳에 보내주신 ‘어머니’라는 분께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의 사랑을 반영하는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소통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같은 날, 더반교회 성도들은 더반의 베레아(Berea) 시장 주변 4킬로미터 구간을 정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청 관계자들은 관에서 거리정화를 하지만 시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많은 애를 먹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화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더반 시청 교육환경과의 가이 코우스 매니저는 “공공기관 외 환경정화활동을 자원한 민간단체는 베레아 지역에서는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라며 시민들의 본보기가 되어준 성도들의 봉사활동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대해 언론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이즈위 롬잔시 라디오 방송에 봉사활동 및 교회 소개에 대한 성도들과의 인터뷰가 보도되는 한편, 데일리 신문에는 봉사활동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었다. 성도들은 “환경문제는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공유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새삼 인식하게 되었다”며 이 운동이 전 지역사회로 번져나가길 희망했다.

한편 30일, 제2케이프타운교회 성도들은 벨빌(Bellville)에서 전 세계 제1619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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