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역사 History of 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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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왕에 의해 육신적 시온이 건설되었습니다.

시온이라는 명칭의 유래를 살펴보면 가나안의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언덕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방민족인 여부스 사람의 거주지였던 시온(현재의 팔레스타인지역)을 다윗이 왕이 되어 정복하고 이스라엘 영토로 예속한 후 성벽을 쌓고 이름을 다윗성 또는 시온성이라 불렀습니다(삼하 5장 3절).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
(중략)…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
라”(삼하 5장 3-7절).

솔로몬왕이 시온성 안에 예루살렘 성전을 세우고 그 곳에 하나님을 모신 후부터 성막이 아닌 예루살렘 성전(시온)에서 하나님의 절기(3차 7개)를 지켰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의해 영적 시온이 건설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예루살렘 성전(시온)에서는 절기의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고 절기(예배)로 인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백성들에게 허락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영적 시온을 세우시기 이전 즉 구약시대에는, 아론의 반차에따라 양이나 소를 제물로 취하고 그 피로 절기의 제사를 드림으로 재앙을 면하고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출 12장 5-14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장 19-22절).

그러나 예수님께서 대 제사장으로 오시어(히7:11~17) 새 언약으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신 후부터는 (요 7장 2절, 행 2장 1절, 눅 4장 16절) 멜기세덱의 반차에 따라 신령과 진정으로 영적 제사인 새 언약 절기의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롬 12장 1절, 요 4장 23-24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중략)…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중략)…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중략)…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장 7-20절).

따라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영적 시온성에서는 새 언약의 절기가 지켜졌고, 새 언약의 절기에 따라 하나님을 섬긴 시온의 백성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영적 시온이 훼파되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영적 시온성이 종교 암흑세기 동안에 마귀에 의해 훼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의 제사법인 새 언약을 헐어버린 것입니다(단 7장 23절, 25절, 8장 9-12절).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중략)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중략)…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절기의 제사법을 헐어버렸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절기가 모두 없어졌다는 뜻이고, 하나님의 절기가 없어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AD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고 교회에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가 도입되었습니다. 그 후 AD 325년에는 예수님께서 피로써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AD 354년에는 태양신의 탄생일인 성탄절이 교회에서 지켜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적 다윗왕에 의해 시온이 재건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가 폐지되어 시온이 무너졌으므로 누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이 땅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인류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영적 다윗으로 표상된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오셔서 진리의 도성인 시온을 되찾아 건설하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슥 8장 3절, 계 7장 1-4절).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암 9장 11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장 28절).

예언에 따라 영적 다윗의 위로 오신 성령 하나님께서 훼파된 시온을 재건하시고, 구원받을 시온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으로 모으고 계십니다.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